잡담2011.09.01 20:41

<1 부에 이어서 -- >

IT 강국 대한민국.......정말?


2000 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한국은 진정한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다. 막강한 하드웨어와 초대량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었고, 세계 최고의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모든 공과 대학 소프트웨어 관련 개발 학과마다 언제나 정원이 초과될 정도로 젊은 개발자들의 배움의 열기가 뛰어났으며, 졸업 후 그 열정 그대로 다시 벤처 기업 붐이 일어날 정도로 뜨거웠었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 환경 모두를 갖춘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국가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받았던 시절 이었다. 그러던것이 대외적으로는 ‘닷컴 버블 붕괴’ 와 국내적으로는 ‘재벌기업’ 의 막무가내식 개발자 압박과 기술 가진 벤처기업 죽이기라는 두 가지 직격탄을 동시에 맞은 한국의 IT 산업은 이렇게 끝없는 내리막을 향해 달리게 되었다.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구글.

현 IT 시대를 지배하는 초거대 공룡 회사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초거대 IT 공룡 기업을 이끄는 수장들은 모두 ‘개발자’ 출신 이라는 점이다.
한국에서 뛰어난 개발자는 뛰어난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 밑에서 월급을 받고 일을 한다.
미국에서 뛰어난 개발자는 직접 회사를 차리고, 경영하며, 자신이 개발한 상품을 만들어 팔아 남긴 이윤을 경제, 정치학 공부한 사람에게 월급을 준다.

경영학은 제품의 생산 보다는 ‘이윤’ 창출이 우선이다. 누가 어떤 물건을 어떻게 만들었든,  조금 더 싸게 사서, 조금 더 비싸게 판매하여 이윤을 창출하는것이 경영학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것이자,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공학은 보다 완벽한 구조를 가지며, 사용자 편의 UI 를 제공하며, 향후 유지, 보수에 어려움이 없게 하는것이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다.

경영 vs 개발
바로 이 두점이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몰락을 이끌었다.

하드웨어는 바로바로 성과가 눈에띄게 나타나는 산업이다. 반면에 소프트웨어는 매일 열심히 개발하고 있지만, 그 성과가 바로 눈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아이패드 같은 하드웨어는 디자인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 버리지만, 아이패드 속 iOS 는 오랜시간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iOS 가 얼마나 뛰어난 소프트웨어인지 알기 힘들다. 이런 점에서 경영학 출신 경영자 입장에선 바라보면, 지시하면, 바로 눈앞에 짠 하고 나타나 사람들의 시선을 끌면서, 바로바로 수입 구조가 갖춰지는 하드웨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삼성같이 개혁보다는 남들이 성공한 비지니스 모델을 가져와 삼성식으로 고쳐 사용하는 회사입장에선 더더욱 하드웨어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투자하면, 투자한만큼 바로 눈앞에 돈을 가져다 주는 ‘하드웨어’ 사업이야 말로, 경영학 출신 기업들의 CEO 들이 원하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한국 재벌 기업 CEO 들은 모두 경영학 출신이다.)

거기다 ‘하드웨어’ 는 유지 보수도 쉽다. 문제가 생기면 고장난 부품만 갈아주면 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의 경우 문제 발생시 처음부터 끝까지 소스코드 뒤져봐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하면, 제품 출시 후 버그만 수정하다 말아먹을 수도 있는 산업이 '소프트웨어' 이다. 경영학의 가르침과는 멀고도 먼 산업이다.
마그나카르타(일명 : 만들다 말았다)’ 라는 게임 기억하시는지? 당시 엄청난 기대감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탄생하였지만, 발매 당일 버그 패치 배포를 시작으로, 버그 수정하다 끝난 역사적(?)인 게임으로 기억되고 있다.

IT 개발자들의 현주소

- 1주일 평균 56시간 노동
- 업체들 ‘공짜야근’ 당연시
- 밥먹듯 밤새도 수당 못받는 현실

먼저 필자의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자 한다.
어릴적부터 기계나 컴퓨터 만지는 일을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젊음의 패기에 으레 직접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선택한곳이 역시나 '소프트웨어 개발과'.
C 언어니, 베이직이니, JAVA 니...이게 한국말 맞나 싶을 정도로 온통 모르는 소리와 단어들이 머리속을 오고갖다. 이렇게 적응기를 거쳐 하나씩 배우다 보니, 어느새 대학이란곳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사회라는 곳으로 나갈 준비를 하게 될 4 학년이 되었다.

4학년이 되어 먼저 뒤를 돌아보니, 그동안 정말 정신없이 컴퓨터만 붙잡고 있었던것 같았다. 그러고보니, 대학 4 년간 방학다운 방학 한번 제대로 보낸적이 없었다. 언제나 강의실 끝자락에 있던, 랩실에 틀어밖혀 이런저런 프로젝트에, 대회 참가를 위한 출품작을 제작하고, 기획하고, 이런 틈틈히 수업 공부도 해야되고.......전세계 대학 어딜가나 24 시간 불 켜져 있는곳은 '공대 건물' 이라는 소리가 실감이 되었다. 대학 다니면서, 축제도 한번 가본적 없다. MT ?? 1 학년때 반강제로 따라가본것이 전부이다. 물론, 모든 공대생이 이런 생활을 하지는 않겠지만, 오늘 1 페이지 보면, 내일 2 페이지 만큼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이 바닦에서 살아남을려면, 남들처럼 방학이라고 놀러다니고, 여행다닐 수 가 없다. 그저 랩실에 틀어밖혀 하루종일 모니터를 쳐다보고, 키보드를 두들길 수 밖에 없다. 잠은 랩실 한켠에 있는 조그마한 라꾸라꾸 침대에 랩실 친구들과 번갈아 가면서, 몸을 잠시 누우는게 전부. 이렇게 4 년이란 생활을 대학 랩실에서 보내었다.

이렇게 열심히 친구들과 젊음을 바쳤지만, 결과는...;;
(아, 물론 나의 내 친구들이 세계 최고급 실력을 가졌다는 소리는 아니다. 단지, 정말 열심히 할만큼은 했다고는 자부하고 있었다)
대부분이 '지방대학' 이라고, 원서 접수에서 다 떨어졌고, '토익' 점수 미달이라고 다 떨어졌다. 물론, 영어까지 잘하면 좋지만, 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데, '토익 점수' 가 필요한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대학시절 나름 전국 대회를 돌아다니며, 수 개월간 열심히 만든 프로그램으로 MS 주최 대회에서 상도 받았고, 아마추어 게임 대회에 출품하여, 입상도 하였고, Cisco 전국 대학 콘테스트에도 입상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하지만, 이런 우리들에게 사회에서 요구하는것은 '좋은 대학' 과 '토익' 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수년간 쌓아올려 만들어낸 우리들의 역작(?)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꺼내보지도 못한채 발검음을 돌려야 했다.
특히 가장 안타까웠던건, 랩실 동기중에 대학 4년간 '리눅스' 만 죽어라 판 녀석이 있었다.
리눅스로 뭔가 개발한다는것이 재밌다는것이 그 이유의 전부였다. 여러대회 입상도 하고, 정말 리눅스 세계에서 만큼은 우리 나이 중 전국 최고의 실력자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MS 속국 대한민국에선 이 친구가 설 자리가 없었다. 물론, 기존 실력 때문에, 몇몇 업체에서 손 짓을 하였지만, 친구가 원하는 '리눅스' 개발이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No' 를 해버리고, 유학간다고 떠나버렸다.


이렇게 1 차 사회 진출에 실패하고나니, 다들 소프트웨어 개발보다는 영어 학원 다니며, 토익 점수 올리기가 최우선이 되었고, 면접 학원 다니면서, 면접 보는 방법과 입사 원서 쓰는 방법 배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현실의 장벽에 부딪혀 전공 공부를 접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다. 이제 더 이상 전공 공부는 의미도 없었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남들처럼 스펙 쌓기 전쟁에 동참하고 있었다.

이렇게 대학을 졸업을 하고, 뿔뿔이 흩어진 후 수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 몇몇이 다시 모일 기회가 생겼다. 여기서 그동안 쌓아왔던 이야기들과, 각 친구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우리들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었던 친구는 한국의 IT 기업 입사 시험에서 모두 다 떨어졌다고 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에 올린 개발자 일기와 개발작을 일본 모 IT 기업에서 일하고 있던, '한국인' 이 보고, 이 친구를 회사에 추천하여, 지금은 정말 좋은 대우 받으면서, 승승장구하며, 일본의 IT 기업에 다니고 있다. 내년 봄이면, 지금 만나고 있는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한명의 훌륭한 엔지니어가 일본으로 넘어갔다. 이렇게 수주 몇 잔이 오가는 사이 앞서 이야기한 '리눅스' 개발하던 친구 이야기가 들려왔다. 미국으로 유학갔던 친구는 지금 모 대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이미 미국 최고의 IT 기업이나 유망 벤처 업체에서 연락이 왔지만, 박사 과정을 다 끝내고, 스카웃 될 예정 이었다는 소식이었다. ㅎㅎ
(혹시, 안드로이드를 이 친구가???? ㅎㅎㅎ)
나머지 친구들도 다들 나름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렇게 많았던 소프트웨어 개발학과 친구들 중 정작 전공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 친구는 손에 꼽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공무원, 보험설계사, 세일즈맨, 자영업 등.....그나마 한국에서 좋은 IT 회사(이름들으면 다 아는)에 간 친구도 5년간의 직장 생활을 접고,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이제 겨우 30 대인데.....몸이 망가질대로 다 망가져버려, 책상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 조차 버거운 몸이 되어 버렸다. 5년간 하루 18 시간을 회사 책상에서, 단, 하루의 휴가(예비군 훈련 1박 2 일이 회사에서 준 공식 휴가의 전부) 도 없이 일만하다보니, 허리가 굳고, 목이 나오는 거북 증후군에, 손목이 더 이상 움직이기도 않는다고 하였다. 5년간 하루 18 시간 죽어라 일하였던, 보답이라곤, 망가진 몸 뚱아리가 전부였다. 이것이 지금까지 필자가 인생의 전부라 생각하고, 미친듯이 달려왔던, 대한민국 IT 세상이었던 것이다. (물론, 모든 공대생이 이런건 아니다. 단지, 필자의 인생일 뿐)


밥먹듯 밤새도 수당 못받는 현실에…
IT노조 ‘야근증명 앱’ 만든다
<
한겨레>

IT 업체 종사자 -
1년 노동시간 3000 시간
OECD 회원국의 평균 노동시간 1766 시간
국내 다른 업종 노동자들의 평균 노동시간 2243 시간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개발이 1 년이라고 가정을 해보자.
보통의 한국 기업은 이 기간이 6 개월로 줄이고 시작한다. 하루 8 시간 1년이, 하루 16 시간 6 개월로 줄어든 것이다. 1 년짜리 프로젝트가 6 개월로 줄어들었으니, 당연히 야근은 생활화 된다. 아무리 매일 야근이라지만, 일단 개발 기간 자체가 압박으로 다가온다. 처음 만들었던 기획서는 어디 갔는지 찾을 시간도 없다. 개발은 매일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맞춰가면서 만든다. 이렇게 고생중이지만, 윗 선에선 언제 결과물 나오냐고 닦달부리며, 어디까지 완성되었는지 보고서 올리라고 한다. 갑자기 모든 프로젝트가 중단 되었다. 지금부턴 보고할 내용 만큼만 보여줄 '데모 버전' 제작에 정신 없다. 이젠 '주말' 도 사라졌다. 업무의 효율성??, 창의성?? 옆 동네 개도 웃는다.(왈왈)

겨우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데모 버전을 본 윗선에서 갑자기 제품 출시일을 앞당겨 발표해 버렸다. 무조건 경쟁사보다 '빨리' 가 최우선이 되었다. 모든 직원들이 할 일은 오늘부터 '각 기능' 만 어떻게든 동작하게 하는것이 되어버렸다. 에러나 버그?? 그건 일단 출시 후 천천히 패치하는 쪽으로 방향이 정해지며, 각 맞은 부분만 미친듯이 만들기 시작한다.
완성 단계에 들어서니, 우리가 처음에 무엇을 만들려 하는지도 잊었다. 단지, 자신이 맞은 부분에서 버튼을 클릭하면, 무언가 짠~~ 하고 나타나기만 하면 되었다. 지난 6 개월간 만들어 온 것이 최종 완성 제품 발표때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만든것과 다른 팀들이 만든것, 이것저것 조합하니, 하나의 거대한 '코끼리' 의 형상이 나타났고, 그중 내가 만든것은 코끼리의 '다리' 부분 이었다는것을...;;

이렇게 만들다보니, 유지, 보수가 될 리 만무하다. 업데이트??? 차라리 새로 만드는것이 시간과 비용이 더 절감될 듯 하다. 완성된 프로젝트에 대한 문서화 작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다른 프로젝트가 하달된다. 힘들어 빠진 사람들 자리에 또 다른 처음보는 사람들이 자리를 메운다. 개발전엔 프로젝트 메니저와 경영진간 온갖 큰 소리란 소리는 다 오고가지만, 결국 어쩔것인가.....우리는 그들로부터 월급을 받는것을....;;
(이것도 물론, 모든 기업,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것은 아니다.)

인력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현재 각 공과 대학들은 학생 정원을 줄이고 있고, 지원자도 줄어 들었다. 중소기업이 주축이 되어왔던 소프트웨어 개발인력들은 대기업으로 해외로 빠져 나갔다. 젊은 친구들은 더 좋은 조건을 위하여, 대기업으로, 능력있는 숙련자들은 '프리랜서' 를 택했다. 더 이상 한곳에 매어있는것을 기피하고 있다는 뜻 이다. 이렇다보니,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막혀 죽을 지경이다.

이제서야 뒤늦게 대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를 외치고 인력 확보에 나서고는 있지만, 이는 자신들 배만 생각할 뿐,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더욱 목 죄어 올 뿐이다. 이렇게 중소기업이 쓰러지고 나면, 중소기업 목을 조르던, 쇠사슬은 대기업에게 돌아갈 것이다. 최악의 순환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안철수 원장 -
"
삼성 LG 등 대기업들이 중소업체와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인수·합병(M & A)하기보다 단가를 후려쳐 독점 계약하는 형식으로 울타리에 가두다 보니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가 확 죽었다. 괜찮은 벤처가 있으면 M & A를 해야 벤처투자자가 돈을 회수할 수 있는데, 그냥 그 기업과 독점계약을 맺고 소위 '삼성 동물원' 'LG 동물원' 식으로 동물원에 가두니까 벤처투자가 일어나지 않는다. 삼성이 고전하고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의 파트너가 없기 때문이다."
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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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 부에서야 이제 제대로 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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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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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1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대학을 전자공학쪽으로 쓰고싶은데 약간은 불안하네요

    2011.09.02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ildfree

      IT 를 전혀 모르는 '경영자' 들의 생각이 우선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키보드 자판도 아니고, 그냥 입력만하면, 출력이 바로 나오는거라 생각하죠..ㅎㅎ

      2011.09.07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철수씨가 말하는 M&A에 대해서는 심히 공감이 갑니다.
    M&A로 인한 새로운 성공 스토리가 있어야 당근이 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경쟁을 하는데, 아무리 벤처를 해봐야 진짜 동물원의 원숭이 꼴이 되고 결국 동물원만 배불리는 꼴이니 누가 나서서 노예노릇을 할까요?

    한국의 IT는 이제 자생력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2011.09.03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IT 를 전혀 모르는 '경영자' 들의 생각이 우선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키보드 자판도 아니고, 그냥 입력만하면, 출력이 바로 나오는거라 생각하죠..ㅎㅎ

    2011.09.14 0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ㅁ-

    능력되면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서 영어, 일본어 배워 외국으로 나가는게 최선입니다.
    희망이 없어요.

    2011.09.28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품수박..위낙에가짜가판는세이다 보니무엇인 비껴갈수 있을 은

    2012.03.26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보고 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우리나라에서 새 회사가 들어와 경쟁하는건 구조적으로 무리일거 같고 기존의 회사들의 방침이 바뀌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겠죠? 될 지는 모르겠지만....

    2012.05.08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http://www.coachoutleshome.com/

    2012.11.12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고 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우리나라에서 새 회사가 들어와 경쟁하는건 구조적으로 무리일거 같고 기존의 회사들의 방침이 바뀌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겠죠? 될 지는 모르겠지만..

    2012.12.09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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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8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 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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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8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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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8 0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방법에 의해 많은 것 들을 축 하 하기 위해 수 있습니다 하 고 무엇 처럼. 한 가지 방법은이 세상에 존재 하는 작품을 많이 사용 합니다. 이것은 무료 결정 이다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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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31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우리나라에서 새 회사가 들어와 경쟁하는건 구조적으로 무리일거 같고 기존의 회사들의 방침이 바뀌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겠죠? 될 지는 모르겠지만

    2012.12.31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법에 의해 많은 것 들을 축 하 하기 위해 수 있습니다 하 고 무엇 처럼. 한 가지 방법은이 세상에 존재 하는 작품을 많이 사용 합니다. 이것은 무료 결정 이다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우리나라에서 새 회사가 들어와 경쟁하는건 구조적으로 무리일거 같고 기존의 회사들의 방침이 바뀌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겠죠? 될 지는 모르겠지만

    2012.12.31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법에 의해 많은 것 들을 축 하 하기 위해 수 있습니다 하 고 무엇 처럼. 한 가지 방법은이 세상에 존재 하는 작품을 많이 사용 합니다. 이것은 무료 결정 이다갑니다... 고되다 고되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비참할 줄은 몰랐네요
    우리나라에서 새 회사가 들어와 경쟁하는건 구조적으로 무리일거 같고 기존의 회사들의 방침이 바뀌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겠죠? 될 지는 모르겠지만

    2012.12.31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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