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2.02.09 01:27

지금으로부터 20 여년전만 하더라도, 게임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엄마들에게 혼이나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오락실의 번쩍거리는 화면에 시선이 빼앗겨 나도 모르게 절로 오락실로 발걸음이 향하고 있었지만, 그 때마다 매번 엄마의 두 손에 질질 끌려 나오곤 했던 기억이 있다.


이러던 게임이 제조업이 점차 축소되고, IT 산업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첨단 미래의 고부가가치산업이라 부각되면서, 수출 효자 노릇을 하고,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며, 새로운 컨텐츠 산업을 일으키고, 게임 개발 벤처 기업들이 앞다퉈 성공신화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프로 게이머라는 직업까지 등장하며, 찬란한 영광을 이어가는 듯 하였으나, 아직까지 게임 산업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대한민국 어르신들의 정서와 이 정서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기득권층의 이해관계에 묶여 언제나 그들의 노림수에 맞게 좋게도, 나쁘게도 그들의 입맛에 따라 이용 당하는 그런 존재로 낙인찍혀 버렸다.


연예인, 예능 프로그램, 게임, 만화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감추고 싶거나, 큰 사건의 물타기가 필요할 때 가장 쉽고, 빠르게, 부작용(반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권에 뭔가 큰 일이 있을때면, 언제나 갑자기 순식간에 터지는 연예인 스캔들.
언제나 가장 먼저
다른 방송 대체용으로 결방되는 예능 프로그램들.
청소년 관련 문제가 붉어져 나오면, 언제나 마녀사냥 대용이 되고 있는 게임과 만화.

이번 대구에서 있었던, 학교 집단 폭행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학생이 자살까지 하게 됨으로 인해 모든 주류 언론들이 '학교 폭력' 이란 주제를 보도할 때, 또 '게임' 이란 매체가 주목을 받고,
무한 입시경쟁이란 시스템을 만든 어른들의 책임 대용으로 언론의 질타와 마녀사냥을 당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지난 20 여년전을 돌이켜 보면서, 이런 시선과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한 게임 산업과 게임에 대한 인식의 발전을 보며, 그래도 그 때에 비하면.......이란 생각을 하고 넘어가려 하였지만, 대구 학교 폭력으로 인한 사건이 점점 커지면서, 이참에 학교 폭력을 뿌리 뽑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선거철이면 나오는 의례행사)에 맞물려, 언제나 이런 문제의 책임 대용이 되었던 게임이 이제는 아이들 공부에 방해되는 존재가 아니라, 갑자기 '마약 중독자' 와 비견되기 시작하더니, 게임을 즐기게 되면 사이코 패스가 되고, 약물 중독자보다 심각한 미치광이가 되거나, 게임을 장기간 오래하게 되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소리가 인터넷 유머 게시판이 아닌, 각 주류 언론이라 불리우는 매체에 '뉴스' 기사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조선일보라 볼 필요는 없지만, 괴담이 사실처럼 퍼진다는게 문제이다)

게임에 대한 비판과 책임 전가. 도를 넘었다.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다!!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대두되자, 갑자기 여성가족부와 일부 시민단체는 청소년 100 만명이 게임 중독에 빠져있으며, "게임을 하면 뇌가 짐승이 된다", "게임중독자는 마약 중독자의 뇌와 비슷하다" 는 식의 그 어떤 통계자료나 과학적 근거자료도 없이,
무작정 인터넷 중독 = 게임 중독 = 약물 중독 이란 공식을 내놓으면서, '게임 셧 다운제' 같은 농담으로 듣고 웃고 넘기기도 우스운 법안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고, 게임이란 매체에 대하여, 잘 모르는 (아니, 자신들의 자녀에 대한 무관심) 부모들은 게임은 나쁘다고 하니까, 이런 게임을 차단할 수 있는 '게임 셧 다운제' 같은 법이 좋은 줄 알고 찬성하기 시작하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공부' 만 하기를 바라는 부모들과 이런 투표권을 가진 부모들의 표가 필요한 기득권층과, 청소년 문제로 골치아픈 이들의 물타기용이 필요했던 이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결국 '게임' 은 모든 문제의 중심으로 우뚝 솟아나게 되었다.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고, 논리적으론 더더욱 맞지 않으며, 그저 무책임한 어른들의 책임 전가로 '게임' 이 선택되었을 뿐이다.

정작 게임을 즐기고, 학교폭력등 청소년 문제의 당사자인 청소년층의 모든 권리는 묵살한 채 각기 각층의 이해득실로 뭔가를 하려다보니, 벌써부터 문제점과 오류 투성이다. 그 어떤 근거도 없고, 상식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법안이 탄생하다보니,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반대, 비난 여론이 날아들 때 마다 '예외 조항' 을 들먹이기 시작하고, 이랬다 저랬다 법안을 발의한 여성가족부 조차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넥슨 해킹 사건등으로 불거져나온 개인 정보보호법이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등과 상충하고, 게임 셧다운제 실행에 필요한 예산 심의는 지지부진이고, 게임을 인질로 잡고, 게임 업체에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려는 움직임 또한 온갖 비판을 받으면서, 무기한 유보되는 등 온갖 문제거리만 잔뜩 내놓고 말았지만, 이를 주도한 여성가족부는 조용하기만 하다.

여기서 한 가지 재미난 사건이 있다.
게임 셧 다운제 실행 이후 40~60 대의 게임 이용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점이다.

게임에 대한 규제와 게임 접속 차단으로 해결될 문제일까?
한국 부모들의 넘치는 자식에 대한 교육열은 한 때 자식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 이유와 학교폭력등의 청소년 문제가 대한민국의 만화, 애니매이션이라 생각하고,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인하여,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한국 만화, 애니매이션 산업은 그 자리에서 무너져 내렸다. 그래서 결과는 어떠한가? 학교 폭력이 사라졌는가? 자녀들의 성적이 쑥쑥 올라가 부모들이 모두 만족을 하는가?

아니다!!!

어른들의 무책임감과 자녀들에 대한 무관심, 일시적 여론악화로 불이익을 피하고자했던 정치권을 대신하여, 만화, 애니매이션 산업만 죽었을 뿐이다.

2011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0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7조 4312억원으로, 이는 전년(6조 5806억원) 대비 12.9% 성장. 이런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돼 2013년엔 11조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 여기에 지난해 해외 수출 규모도 20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 현재 한류의 선봉에 있는 K팝과 영화, 드라마보다 수백 배 이상의 해외 수출을 거두고 있는 국내 효자 산업.

이 모든 악재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한 게임 산업마져 죽어야 하는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하였다

게임 중독을 마치 미치광이 사이코 패스처럼 표현 하였지만, 이는 논점을 한참 벗어나고 있으며, 게임을 나쁘게 만들려는 억지 설정에 불과하다. 바르게 다시 말 하자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중독' 이 문제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무언가에 '중독' 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고, 부작용이 발생한다. 건강을 위해 먹는 약도 중독되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악화 시킨다. 그럼, 건강에 해를 주게되는 '약' 이 문제라서 그 약을 모조리 다 없애버리고, 그 약을 만든 제약사가 문제인가?? 아니면, 그 '약' 을 일일 권장량 이상으로 먹는 사람의 문제인가??
생각할 필요도 없는 문제이다.

같은 맥락으로 게임이 청소년에 악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니라, 그 게임을 지나치게 하는 그 당사자가 문제이다. 게임의 중독성 ?? 여가시간 즐기라고 만든것이니, 당연히 재밌고, 누구나 쉽게 빠져들 수 있게 만들어져야 하는것이 '게임' 이다. 아플 때 먹으라고 만든 약의 효과가 뛰어나야 좋은 약 아닌가?

게임을 탓하기 전 어른들 스스로를 반성할 때

게임에 대한 마녀사냥을 할 때마다, 이젠 키보드 타입하기도 힘들다. ㅅㅂ
학교 폭력이란게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원인 분석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면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하나인 게임 규제안?? 웃기도 힘들다 이젠!!

청소년들에 대한 모든 문제가 '게임' 이라는 매체에 있다고 나무라기 전에 지금의 어른들 스스로를 한번 되돌아보자.

- 바쁘고, 힘든 회사 생활과 가정생활로 자녀들을 무관심속에 방치하지는 않았는지.
- 대학 가야만 성공한다는 인식속에, 자녀의 모든것을 묵살한 채 입시를 위한 교육만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만 가둬두면 되겠지...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지.
- 학교에선 자신이 맞은 아이들에 대한 인격을 존중해 주었는지.
- 청소년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할 의지가 있었는지.
- 학생 인권 조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이나 한번 해보았는지.
- 청소년들의 고민 해결과 상담을 위한 사회기관등의 확립을 위해 정부차원의 노력을 하고는 있는지.
등등등 자라나는 새싹 이라는 말만 하지 말고, 책임을 '게임' 이란 매체에 전가하기 전에, 진정으로 그들과 대화하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금의 어른들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지부터, 먼저 반성해 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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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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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출시하루만에 나타난 치명적인 문제.
    이미 알면서 팔았다는 것인데 이건 정말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뻔뻔하다고 해야지요

    2012.09.11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출시하루만에 나타난 치명적인 문제.
    이미 알면서 팔았다는 것인데 이건 정말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뻔뻔하다고 해야지요

    2012.09.26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출시하루만에 나타난 치명적인 문제.
    이미 알면서 팔았다는 것인데 이건 정말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뻔뻔하다고 해야지요

    2012.10.11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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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6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출시하루만에 나타난 치명적인 문제.
    이미 알면서 팔았다는 것인데 이건 정말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뻔뻔하다고 해야지요

    2012.10.19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지만, 다행히 윈도우 XP 서비스 팩 3 으로 업데이트를 하시면, 2014년까지 기술 및 업데이트 지원을

    2012.11.13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2010 년 7 월이면, 윈도우 XP 서비스 팩 2 에 대한 지원이 공식적으로 중단 됩니다.

    2012.11.13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2.12.07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2.12.12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2.12.18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2.12.18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우선 미국판 갤노트가 한국의 WCDMA망에서 작동하는지.
    그리고 부가세가 좀 비싼거 같은데 인터넷

    2012.12.31 0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

    2012.12.31 0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

    2013.01.23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 게임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3.01.25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 게임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3.01.26 0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게임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3.01.27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임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3.01.28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중독은 개개인의 문제지 누가 제재를 가하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청소년을 넘어 이제 게임 산업 전체를 넘보고 있는데 정말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에휴ㅠ

    2013.02.02 0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replica Louis Vuitton

    2013.02.17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잡담2011.07.26 18:10

한 남자가 총을 들고 공항 라운지에 서 있다. 신호가 떨어지는 순간, 그 남자는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한다. 총 소리에 놀라 달아나는 사람, 겁에 질린 사람등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그 남자의 목적은 오로지 대량 학살일뿐, 달아나는 사람을 정 조준하여, 총격을 가한 그 남자는 사냥하듯 오로지 사람들을 향해 총을 난사할 뿐이다. 이들을 막기 위해, 경찰 특공대가 출동하지만, 그냥 밋밋하게 도망가는 사람들을 쏘는것보다, 이들을 상대하는게 더 재밌다. 엄청난 학살과 경찰들까지 다 죽이고나자, 'Mission success' 라는 글자가 화면을 가득 메운다.

제목이 뭐가 이따구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위 제목은 아래 신문기사의 헤드라인이다.

노르웨이 테러범, 게임으로 대량학살 연습?

76명의 목숙을 앗아간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용의자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이처럼 자신의 범행과 '판박이' 인 민간이 대량학살 장면이 등장하는 게임을 즐겼던 것으로 나타나 그의 범행과 게임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신문>


비인륜적 범죄, 연쇄살인, 참혹한 범죄가 발생하면, 어김없이 대한민국을 강타하는 뉴스가 온라인 세상과 보수언론에서 이야기 한다. 범죄를 저지른 범인은 '~~~ 게임을 즐겼다' 라고 말이다. 위 '서울신문' 에서 지껄이고 있는 게임은 세계적으로 게이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게임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 페어 2' 의 이야기이다.


필자의 어린 시절을 추억해보자면, '지능개발' 이라는 글자가 간판을 대신하고 있는, '오락실' 은 동네에서 조금 논다는 형들이 모두모여 알콩달콩 '담배' 연기를 뿜어대며, 갤러그, 테트리스를 하면서, 화려한 전자장치의 불빛에 모여든 나 같은 꼬맹이들의 지갑을 털어대던, 그런 장소였고, 아이 키우는 엄마들 경계대상 1 호이자, 꼬맹이들 출입금지 장소 1 순위였다. 설날 받은 세벳돈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 오락실이자, 엄마의 손에 붙잡혀 볼기를 맞아가며, 끌려나온 곳 또한 오락실 이었다.

오락하면, 불량한 이미지만 떠올리던, 한국인들이 일본의 가정용 게임기가 한국으로 조금씩 들어오면서, 게임기는 흔히 있는 집 자식들의 고급스런 여가생활로 바뀌게 되고, 오락실에서도 테트리스 같은 단순한 게임이 조금씩 화려한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들어오게 되고, '스트리트 파이터 2' 가 오락실에 등장한 순간, 이미 불량이고, 뭐고, 남자라면 반드시 '오류캔', '아따따뚜겐' 정도는 가볍게 써주셔야 했다.

각 가정마다 컴퓨터가 생기고,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스타 크래프트' 는 이제 '게임' 이 단순한 아이들의 놀이감이 아니라, 게임을 직업으로 하는 프로게이머를 탄생시켰으며, 대한민국 인터넷 보급의 선두주자에 우뚝서게 되었다. 게임하면, 그동안 아이들의 장난감이란 인식이 이제는 어른들의 장난감이자 하나의 멋진 취미생활이 되었으며, 아이들 방에 자리잡고 있던 게임기들이 '거실' 로 나와 온 가족 모두가 즐기며, 운동 대신으로도 사용하는 멋진 여가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540 억 달러 + a + a + a . 
전 세계 게임 인구 10 억명(추정).
이제 게임산업은 국가의 미래
를 책임질 IT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황금알을 낳는 미래 산업임에는 틀림이 없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의 보급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도 급성장 중이며, 현재 아이들이 게임을 한다고해서, 필자의 어린 시절처럼, 볼기짝 때리며, 오락실에서 아이들 끌고 나오는 부모가 오히려 손가락질을 당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서론이 좀 길었지만, 게임을 할 수 있는 오락실은 동네 노는형들의 아지트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하였고, 경제적으로는 국가 미래를 책임질 하나의 핵심 산업으로 발전해왔다. 잘만든 게임 하나가 자동차 수백만대의 수출 효과를 내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며, 수십, 수백개의 관련 산업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낸다.

이런 첨단 IT 산업인 '게임' 이 대한민국에선 비인륜적 범죄자나 테러리스트 들이 범죄를 일으키게하는 일종의 '마약' 이나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매개체 정도의 취급밖에 받지 못하고 있고, 게이머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답시고, 멀쩡한 PC 방 전원을 내려버리면서, '게임과 폭력성' 을 연관지으려는 최첨단 하이퀄리티 방송을 보여주는 신공을 발휘하였다.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 페어2' 판매량 1,500 만장 이상.

어느 기자놈의 주장대로라면, '브레이 빅' 처럼 '모던 워 페어2' 를 즐긴, 1,500 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은 잠재적 '테러리스트' 이다. 여기에 필자도 포함이 된다. 세계적미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게임이 '테러리스트' 양산형 머신으로 둔갑시켜 버렸다. 기자놈의 계산대로라면, 1,500 만명쯤 게임을 즐기면, 그 중에 1 명은 테러리스트가 되는 엄청난 확률을 자랑한다. 게임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지는 오징어도 아니고, 어처구니가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 "뭐, 그럴지도~" 라는 생각이라도 하지...;;



대한민국의 가정의 안위와 평화를 위한답시고, 세금 축내고 있는 '여성가족부' 는 여기서 몇 발자욱 더 나아가 드립다운 드립을 치고 있다.


게임 = 마약 = NC 소프트 사장 김택진 = 마약왕?
대한민국 '마약왕' 이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 '야구단' 을 창설한다고 한다. 마약 팔아 번 돈으로 야구단이라니....이건 막아야하지 않겠소? 최영희 의원!!



새벽 5시.
몸도 마음도 병들어 움직이기도 힘든 몸을 이끌고, 가방을 메고, 학교가기 전 학원 새벽반 수업을 듣는다. 학교에선 생각없는 좀비처럼 그저 선생님이 알려주는대로 외우고, 또 외운다. 사교육을 줄이고,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가르치자는 방과 후 학교에 가봤지만, 여기서도 좋은 대학 갈 수 있는 방법만을 외우고 또 외운다. 늦게나마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를 켜고,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 접속을 하였지만, 게임 셧다운제에 막혀 게임을 할 수가 없다. 거실로 나와 TV 를 켰지만, TV 에선 마감뉴스가 나오고 있고, 케이블 방송엔 온통 벌거벗고 뒹굴고 있는 남, 여만 잔뜩 있을 뿐이다. 집에서 부모님 눈치보지 않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학교, 학원에서 사용하는 책 펴놓고, 책상에 앉아있는 것일 뿐. 이렇게 수년의 생활을 보내고, '공부가 가장 쉬워서' 명문 대학에 들어간 아이들은 스스로의 손으로 끈을 묶고, 목을 메달아 자살한다. 이런 아이들이 위의 '기자놈' 이 내세운 1 / 15,000,000 보다 높은 확률이다.


중독
중독
(中毒) 또는 의존증(依存症)은 한 가지 일만을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과 그렇게 하도록 하는 충동을 가리키며, 이것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어렵게 한다는 조건이 전제된다. <위키 피디아>

어떤 일에 중독, 혹은 미치게 되면, 그 사람은 평소의 행동과는 다른 판단과 사고를 하게 된다. 중독된 것이 '게임' 일 수도 있고, 'TV' 매체일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일수도 있다. 사회적, 도덕적으로 긍정인일에 중독된 사람은 뭔가 '혁신' 적이고 '창의적' 인 발상을 할 수도 있지만, 반사회적, 반도덕적 일에 중독된 사람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고, 스스로의 틀에 같혀버려, 더 이상 정상적인 사람으로써의 삶을 살아가지 못 할수도 있다.

노르웨이에서 테러를 일으킨 '아레르스 베링 브레이크빅' 은 반민족적 극우세력에 '중독' 된 사람인것 같다. 자신이 믿는 종교만이 유일한 종교이며, 자신의 인종만이 유일한 인종이라는 생각에 미쳐, 이미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었고, 그 결과 참담한 사고를 터트려버렸다. 이런 사람과 '게임' 매체를 연관시켜 기사랍시고 써댄 '기자놈' 이 오히려, 특종을 써야한다는 것에 '중독' 되어버린 반인륜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게임 죽이기 그만하라!!

'모던 웨 페어2' 의 잔인함?? 게임속 인물은 가상의 그래픽이지만, 전쟁 영화속 주인공은 실제 사람이다.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리얼리티하며, 보다 잔인하다.

게임이 야하다? 하드코어 포르노를 보지 못했나? 당신 자녀방에 있는 컴퓨터로 5 분이면, 한편의 훌륭한 초고화질 포르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노르웨이 테러범이 즐긴 게임 국내서도 인기 많아 우려 -
"사격훈련이 유럽 도시에 사는 사람에겐 쉽지 않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같은 게임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게임할 시간에 '미국' 잠시 넘어가면, "진짜 총을 쏘는 것 같은 느낌" 이 아니라, 진짜 총을 쏠 수 있다. 구입도 가능하다. 아...멀리, 미국까지 갈게 뭐있나, 지금 당장 부엌으로 뛰어가보라.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식용 부엌칼' 같이 생긴 '살상 무기' 를 손 쉽게 구할 수 있다.

"과대망상에 빠진 브레이빅의 행적으로 미루어 게임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과대망상에 빠진' 이라는 '병' 을 알고 있으면서, 여기에 왜 '게임' 을 굳이 억지로, 들어가지도 않고, 끼워넣어도 절대 맞지도 않을 단어를 집어 넣고 있나!!!

그 어떤 논리적 사고를 들이밀든, 그 어떤 과학적 사고를 들이밀든 위 기사를 쓴 '기자놈' 당신이나 '여성 가족부' 가 주장하는 내용은 절대로 맞지 않을 뿐더러, 맞을 수 가 없다.
오죽 우길게 없으면, PC 방 전원을 내려버리는 드립까지 치겠는가!!

살인범이 게임을 즐겼다가 아니라, 그냥 살인의 광기에 사로잡혀 앞, 뒤 분간할 사고를 잃어버린 이 사회의 변질된 암 덩어리일 뿐이다. 이런 일의 재발을 장지하기 위해서, 정부와 국민들은 보다 많은 대화를 하고, '심리 상담 센터' 의 설립에 세금을 투자한다던지,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를 이끌기 위해, '노동법' 을 강화시켜 부모들의 야근을 없애준다던지, 사교육을 줄여 자녀들의 귀가 시간을 줄여준다던지의 보다 현실적 접근법을 시도하고, 노력 하지는 못할 망정, 그저 뭔 일만 터지면 '게임' 못 잡아먹어서 안달들이니..(게임이 샌드백이냐? 왜 자꾸 게임을 쳐...게임을!!)

대한민국은 '게임', '테러범' 걱정할 때가 아니라, 이것들부터 좀 어떻게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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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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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진짜 잘쓰셨네요

    노르웨이 사건은 진짜 마음이아프네요

    무기징역도아니더군요..

    2011.07.26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ildfree

      정말 뉴스 보면서, 섬뜩하였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 이야기 이지만, 가슴 아픈것은 그 나라 국민과 다를바 없네요.

      2011.07.27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2. 만화 산업을 무너뜨린 것처럼 게임 역시 그렇게 무너뜨린 다음에는,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시비를 걸지 걱정입니다.

    2011.07.26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ildfree

      토목 건설 밖에 모르는 현 정부에서 무너진 산업이 한, 둘이겠습니까만은, 자꾸 이상한 이유와 목적으로, 게임산업을 겨냥하고 있다는게 너무 거슬리는군요.

      2011.07.27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3. ^^ 예약포스팅의 힘이지요.ㅎ

    2011.08.12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 예약포스팅의 힘이지요.ㅎ

    2011.08.12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뉴스 보면서, 섬뜩하였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 이야기 이지만, 가슴 아픈것은 그 나라 국민과 다를바 없네요.

    2011.09.14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윗왕이 어느 궁중의 세공인을불 자신 기리 름운반지를하 만들라고지하며

    2012.05.02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뉴스 보면서, 섬뜩하였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 이야기 이지만, 가슴 아픈것은 그 나라 국민과 다를바 없네요.

    2012.12.09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말 뉴스 보면서, 섬뜩하였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 이야기 이지만, 가슴 아픈것은 그 나라 국민과 다를바 없네요.

    2012.12.18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뉴스 보면서, 섬뜩하였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 이야기 이지만, 가슴 아픈것은 그 나라 국민과 다를바 없네요

    2012.12.18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뉴스 보면서, 섬뜩하였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 이야기 이지만, 가슴 아픈것은 그 나라 국민과 다를바 없네요.

    2012.12.31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뉴스 보면서, 섬뜩하였습니다. 비록, 다른 나라 이야기 이지만, 가슴 아픈것은 그 나라 국민과 다를바 없네요

    2012.12.31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잡담2011.04.20 17:09



이 글을 쓰기에 앞서, 게임 셧다운제를 통과 시킨 전시행정, 탁상행정의 종결자 국

회법제
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에 유감을 표한다.

게임 셧 다운제란?

1.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은 심야시간으로 분류되는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게임 이용에 제한된다.

2. 셧다운제 법안은 PC 온라인게임에 한해 우선 적용되고 모바일게임은 부칙에 의해 2년간의 유예기간을 갖는다.


3. 모바일게임과 관련한 셧다운제 적용 등의 내용은 청소년보호법이 아닌 게임산업진흥법에 담긴다.


4. 법령은 공표되는 시점으로부터 6개월 뒤 시행된다.


'게임 셧 다운제' 가 실행이 되면, 법적으로 만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심야시간에 온라인

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것이 '불법' 이 될 뿐더러, 자신의 실명으로 가입한 온라인 게임엔

접속을 하지 못하게 된다.

개인적으론 비단, 청소년뿐 아니라, 게임이라는 분야에 과도한 몰입을 조금이라도 줄여보

고자 국가적인 관심과 노력에는 '찬성' 하는 바이다. 하지만, '게임 셧 다운제' 처럼 멍청하

고, 비현실적이며, 탁상행정의 극치를 보여주고, 게임 과몰입을 줄인다는 목적보다는 게임

이라는 매체를 아직까지 극악한 악마의 속삭임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게임 산업의 패망을

바라는 여성부가 게임 산업을 죽이기 위한 첫 단추를 꿔멘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비현실적이며, 탁상, 전시 행정인 이유

1. '게임 셧 다운제' 는 자정부터 오전 6 시까지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접근을

차단 함으로 인하여, 청소년들의 게임 과몰입을 방지하겠다는 법 이다.

그렇다면, 한번 보자.

온라인 게임으로의 접근 차단은 게임 업체등과의 협력을 통하여, 이루어 질 수 있다

고 할
수 있지만, 이 세상 게임이 오직 '온라인 게임' 만 있는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게임' 즉,
PS3 나 X-Box 나 휴대용 게임기등은 어떻게 할 생각인가?

자정만 되면, 전국 모든 경찰 공무원을 동원하여, 만 16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을 일일이

방문이라도 할 생각인가?

이렇게되면, '법' 이라는것이, 가져야 할 공평하고, 균등해야할 적용 원칙 자체가 깨져버린

다. 온라인만 게임이고, 오프라인은 게임이 아닌가?

'게임 셧 다운제' 시행 후에도, 오프라인 게임을 즐긴다면, 이 또한 '게임 셧 다운제' 를 시

행한 의미가 무색해진다.

컴퓨터가 무엇인지, 게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모여앉아 만든 결과물 답다.


2. 부모님, 형, 언니, 오빠, 누나 등 가족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여, 가입한 게

임을 차
단할 방법도 없다.

게임 접속 ID 가 'ABCDEFG' 라고 가정을 하자. 이 ID 로 접속을 하여 실제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나이가 만 16세 미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판단할것인가?

이 또한 만 16세 미만의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의 PC 앞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관리할

것인가?


3. 법의 취지와 형평성 자체부터가 말도 안되는 억지일 뿐이다.

방과 후 집에와서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5 시간씩 하루도 빠짐없이 게임하는

청소년과, 방과 후 여러가지 생활을 하다, 자정부터 새벽 1 시까지 게임을 하는 청소년이

있다.


그럼 한가지 묻겠다.

위의 두 청소년이 있다고 가정을 하였을 때, '게임 셧 다운제' 가 효력을 가진다고 보는가?

'게임 셧 다운제'는 전자의 청소년에게 필요한 법이지만, 실질적으론 후자의 청소년에게만

적용되어, 오히려 하루 1 시간정도 즐기는 여가, 취미생활만 방해하고 있을 뿐이다.

아무런 실효도 없을 뿐더러, 부작용만 남기는 꼴이 되어버렸다.


4. 만 16세 미만의 청소년이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게임하는 인구는 얼마나 되나?

아무리 자료를 찾아보고, 관련 기사를 뒤져보아도, '게임 셧 다운제' 가 적용되는 만 16세

미만 온라인 게임 인구에 관한 자료도 없고, 그 어떤 시장조사도 없고, 실태조사도 없으며,

'게임 셧 다운제' 의 실행 전과 실행 후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보고도 없고, 연구도 없다.

그리고, 왜 꼭 게임이라는 매체에 대해서 국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것도 없다.

그 어떤 이유에서든 납득할만한 자료도, 조사도, 통계도 없는 문제에 대해서 무작정 밀어

부치는 이유조차 모르겠다. 무엇을 위한 법이고, 누구를 위한 법이란 말인가?

5. 해외에서 서비스 중 인 게임은 어떻게 할 생각인가?

한국에서 '게임 셧 다운제' 를 실행한다고,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업체에 한국법을 들

이밀 것인가? 아니면, 자정부터 6 시까지 해외로 나가는 IP 를 차단할 것인가?

이것만 생각해도 벌써부터 '법' 의 형평성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모든 청소년 문제를 게임 탓으로만 돌릴 뿐

'게임 셧 다운제' 를 논하기에 앞서, 이 나라 청소년들이 왜 이렇게 '게임' 이라는 매체에

대해서 열광하며, 중독되어 빠져드는지부터 살펴봐야하지 않을까한다.

'무한 경쟁', '스펙 쌓기', '좋은 대학 진학'.....등등...;;

이 시대 청소년들은 협동과 화합을 배우기보단, 경쟁과 스펙쌓기만을 강요받고 자라고 있

으며, 언제나 과도한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학교라는 장소는 인성과 성인이 된

이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가르치는곳이 아닌, 시험 잘치는 방법만을 가르치고,

시험 잘치는 좋은 방법을 제공하는 곳이 우수한 곳이라 인정 받고 있다.

최근들어 야구를 중심으로 스포츠 문화가 꽃 피우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 하면 떠오

르는것은 '음주 문화' 가 전부이다. 불행하게도 인구에 비해 땅 덩어리가 좁은 나라에 살다

보니, 도심에 근사한 호수 공원등도 드물고, 어딜가서 여가 생활을 하기도 힘든 구조와 생

활. 외국의 어느 나라처럼, 학교 공부만 잘하면, 살아갈 수 없기에 학원도 가야하고, 과외

수업도 받아야한다.


과도한 입시 경쟁. 입시 후 취업 전쟁, 승자 독식 사회 구조.....;;

자유도 없고, 희망도 보이지 않는 무한 경쟁 사회속에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의

탈출구라고는 학교 근처, 집 근처 혹은 집에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라는 매

체에 빠져드는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야간 자율학습, 학원 끝나고 집에오면, 11시 12 시인데, 샤워 후 잠시 즐기는 게임생활마저

막겠다면,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더 하란 말인가?

청소년 문화센터??

새벽 1 시에도 문을 열어놓고 이야기 하던지...;;


게임 산업 패망을 갈망하는 여성부의 또 하나의 규제일 뿐

세금 1 원도 아까운 '여성가족부'.

이명박 정부 들어서, 폐지되나 싶더니, '여성부' 에서 '가족' 두 글자 넣으면서, 겨우 살아

남기에 성공 하더니, 실적 위주의 정부의 눈치를 보기 위해, 또 하나의 실적만을 쌓기 위해

형평성과 실효성, 도덕성등은 무시하고, 언론을 이용하여, 잘못되고 조작된 정보를 흘리면

서까지 살아남기위해 발버둥 치던 도중 살아남을 실적을 위해 타켓으로 삼게 된 '게임'.

김 사무국장은 “게임 중독 청소년들은 충동적이고 사회적 문제해결에서 유능성이 떨어지며 결국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뇌질환을 갖게 된다”며 “특히 하체부실로 정자 수가 감소되고 임신에 어려움을 겪게 돼 사회의 생산 인력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MBC의 정전 드립에 이은, 게임을 저출산과 정신질환 문제라고까지 보고있는 이 단체의 존

재성에 심각한 의문이 생길 뿐이다.

게임의 긍정적 효과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고, 온갖 억지와 의학계에서도 비판을 받아

폐기 처분되다시피한 논문을 들고나와, 게임이 정신질환을 일으킨다는 이상한 주장을 펼

쳐대며 게임의 단점만을 부각시키고, 4 대강 사업비를 위하여, 게임 업계 매출의 1%를 징

수하겠다는 발칙한 주장도 모자라, 개인 개발자는 게임 개발조차 못하도록 사전 차단하며,

게임 업체 등록도 못 하도록 막는 이 단체의 행동을 보면, '게임 셧 다운제' 는 단지, 게임

이라는 매체를 죽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게임 중독증 해결책은 없는가?

1원의 세금도 아까운 '여성가족부' 는 일단 옆으로 치워놓더라도, 게임 중독증의 폐해에 대

해선 동감을 하는 바이다.

물론, 게임이라는 매체뿐 아니라 모든 일에 대해서 '중독' 이라는것은 무서운 것이지만, 오늘의 주제는 게임이니 만큼 게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자 한다.

1. 게임 업체에 바라는 점.

-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 입장에선, 1분 1초라도 더 오랜시간 유저들을 자신

들의 게임 서비스에 접속을 하고 있어야 더 많은 이윤이 남는다. 그렇다보니, 흔히들 이야

기하는 '레벨 노가다' 등의 반복적인 작업을 하게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넓은 맵을 의미없

이 뛰어다녀야 하는 등의 불필요한 시간을 소비하게 한다. 이런 불필요한 시간소비등은 최

소화하고, '게임 피로제' 같은 방법도 조금 더 개선 발전시켜, 보다 다양한 게임에 적용 시

키는 방안은 어떠한가? 당장의 수익성은 떨어지겠지만, 이로인하여, 조금이나마 사회 건전

성이 회복된다면, 훗날 더 큰 수익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2. 정부 부처에 바라는 점.

- 현 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 등에 대해선 이 글에서 이야기 하지 않겠다.

청소년 심리 상담센터나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며,
보다 다양한 놀이

문화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청소년 문화센터등의 확립이 필요하다. 물론, 이곳은 24

시간으로 운영해야할 것이다. 4대강 개발비면, 전국의 PC 방 수만큼 지을 수 있지 않을까?

취미가 한 가지밖에 없으면, 그 취미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보다 다양하고,

건강한 취미 생활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사업이 발전하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

고, 게임 중독으로 인한 폐해까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3. 청소년들에게 바라는 점.

- 밖으로 나아가 한명의 더 많은 친구를 사귀어보라.

그 새로운 친구는 당신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줄 수도 있고, 산책의 즐거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며, 아주 재미난 공연을 보여줄 수 도 있을 것이며, 게임이 주는 즐거움보다 훨씬 더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4. 부모들에게 바라는 점.

- 아이들방에 있는 컴퓨터를 꺼내어, 거실에 두어 본다.

게임을 하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주로 하게 될 것이며, 영화를 보더라

도, 일명 '야동' 등의 불건전한 영상을 보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족' 들과의 대화가 많이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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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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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와 관련된 글을 한번 쓰려고 합니다 ㅋㅋㅋ
    진짜 뭐 이따위 법이 통과됐는지 모르겠어요.....

    2011.04.20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ildfree

      법 이라는것이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게나 만들어지는지...;;

      2011.04.20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고 ㅋㅋㅋㅋ 드디어 우리나라가 막장의 시작이 또 되어가고 있군요 ㅋㅋㅋㅋ

    2011.04.20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ildfree

      막장도 막장 나름인데, 이건 뭐.....한숨만 나오는군요.

      누굴 위한 법인지...;;

      2011.04.2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3. 글쎄요

    밤새 온라인 게임하는 아이들 많아요..새벽에 잠자고 등교거부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학교에서 자는 아이들의 대다수가 게임이 원인이지요. 중학교 교실에 가서 실태조사하면 셧다운제실시 반대 못하실 꺼예요

    2011.04.20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가지 더 생각해봅시다. 그 청소년들은 왜 게임에 빠져들게 됬을까요? 게임에 빠져든 이유가 게임이니 게임을 차단해야 한다, 이런 논리인가요?
      긴 논쟁이 되기 전에 하나만 따져봅시다. 학교 근처로 나가보면 PC방 면적이 더 넓을까요, 놀이터나 청소년 문화시설의 면적이 더 넓을까요?

      2011.04.20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 wildfree

      조금 더 넓은 시각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왜 아이들이 게임에 몰두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11.04.21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미 FTA 발효되면 아마 해외 기업 쪽에서 대량으로 소송을 걸 텐데
    (FTA 발효 이후에는 미국 쪽 기업의 경우 국내 법을 안 따른다고 하니까요.)
    문제는 그 보상 비용의 대부분이 국민들의 세금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도 민폐를 넘어 산업 폐기물이 따로 없습니다 뭐.

    2011.04.20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저게 만장일치로 통과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나만 생각하고 1cm도 깊게 생각못하는 사람들이 법을 만지작거린다는 사실에 소림마저 돋죠. 아이들이 따뜻한 심장을 느끼지 못해 차가운 기계와 소통하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때문일까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

    2011.04.2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금 1원도 아까운 여성부도 또 사고를 쳤습니다.

      왜, 이 부서가 아직까지 존재하는지.....이런 부서를 위해 세금이 쓰여야 하는지....미치겠습니다.

      2011.04.21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열혈감동

    위에 글세요님 댓글이 이상합니다
    질문에 답을하자면

    아무래도 도시니깐 PC방면적이 더 넓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PC방이 더 많으니까 애들이 게임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는 논리입니까?
    그리고 PC방은 밤10시~오전9시까지 청소년 출입금지입니다

    2011.04.20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소녀아님

    위에 이상한 글 삭제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셧다운제 반대 입니다
    위에 어떤분 말씀에 학교와서 맨날 자는 애들은 게임하던 애들뿐이라고 하셨는데
    밤늦게 공부하다가 그렀는지 어떻게 알아요 ㅡㅡ
    게임을 막는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는지 한심하네요
    게임 외에 다른 놀이 문화를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했으면 ㅡㅡ

    2011.04.21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잠시 자리비운사이...또, 성인 광고 찌라시가 도배 되었군요.....죄송..;;

      저도 게임의 과몰입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해선 찬성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법이 만들어질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계획도 없고, 실효성도 없고, 효과도 없고, 검증도 되지 않은 문제를 법으로 만들다니....것참..;;

      2011.04.2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8. 미르

    어쩌다 들어 오게된 사람입니다 제가 법에 대해서 신경을 안쓰고 살다보니 이런 법안이 있는줄 몰랐네요; 저도 역시 게임을 즐겨 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학생은 아니지만요 다만 이 셧다운제 라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 법이네요 게임이라는건 정말 온라인 게임만 있는것이 아닐텐데.. psp나 닌텐도등 오프라인에서 즐길수 있는 것도 무궁무진 하고 또 많습니다 컴퓨터 자체에 깔아 놓은 게임도 있고요 말만 번지르르 하지 실상은 정말 소용없는 법이로군요..

    2011.04.21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국 문화콘텐츠를 완전히 말살하려는 영남왕국 정권의 2단계 말살 계획이 드디어 시작된 것이다. 이미 외국산이 장악하고 있는 한국 만화·애니메이션 시장처럼, 외국산 게임물이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한국 게임 시장을 집어 삼킬 수 있는 길이 드디어 열린 것이다! 이래도, 영남왕국 정권을 가만히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출처 : 신동명천제단(다음까페)
    천안함 날조극에 대한 모든 것은
    '자유 게시판'방 295, 297번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1.04.21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RED

    법의 허점을 조목조목 잘 짚어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4.21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근본적인 해결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군요. 하긴 어떤 소수의 사람들이 근본적 해결을 외치더라도 그것이 공론화 되고 세력을 얻지 못하면 묻혀지고 이런 겉핥기식 법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거겠지요. 안타깝습니다.

    2011.04.25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람1

    위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공감되는 부분들을 정말 잘 풀어서 써 주신것 같아요.
    다만 3번 청소년에게 바라는 점은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었습니다.친구를 사귀는 것. 그건 분명 좋은 일이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다면 좋은 것이겠지요. 그런데 과연 친구를 사귄다고 게임중독이 사라질까요? 친구들과 놀고싶어도 학교에 갇혀 운동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함꼐 산책을 나가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한계가 있지요. 그거만으로는 청소년들이 가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란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를 사귄다 하더라도 그 친구들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의 처지에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런 친구들이 모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결국 모여서 무언가 놀이를 해야하지만 결국 현재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은 게임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도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함께 자주 피시방에 드나들곤 했습니다. 오히려 혼자일떄 더 게임을 하지 않았죠. 혼자라면 심심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니 친구를 만드는 것이 과연 해결책일까라는 것에 의문을 표합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스스로를 절제하는 법을 배우라는 등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네요.
    이런....저의 짧은 생각이 주제 외의 이야기에 너무 집중해버렸네요.
    아무튼 현재 통과된 셧다운제에는 정말 유감을 표할 수밖에 없네요. 여성부는 정말 뭐하러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위에 언급된 아이디를 만일 여성부에서 보면 진짜 있나 찾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한심해 보이네요....

    2011.04.26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확히 어디서 보았는지 출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혼자서 즐기는 게임과 여럿이 같이 즐기는 게임에는 차이가 있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들면, 혼자서 MMORPG 에 중독되는 것보다, 여럿이서 같이 중독되면, 적어도 같은 게임에 대해서, 논의도 하고, 게임에 대해서 공부도 하게되고...뭐, 이런저런 이유로 '사회성' 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어쩌고 저쩌고....그리고, 프로 게이머의 뇌와, 일반 중독자의 뇌 발달이 다르듯이, 같이 즐기는 게이머와, 혼자 즐기는 게이머는 다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게임을 즐기더라도 친구들과 같이 즐기라는 것이죠.

      2011.04.28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이들이 따뜻한 심장을 느끼지 못해 차가운 기계와 소통하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때문일까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

    2011.08.15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것들을 믿는 타입 아닙니다. 나를 위해, 현실의 세계에 살고있는 것은 두 세계에서 살고 혼자 가게하고, 충분한 어렵습니다. 아마, 그것은 극단적인 어려움이있는 문제입니다

    2011.08.1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히려 혼자일떄 더 게임을 하지 않았죠. 혼자라면 심심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니 친구를 만드는 것이 과연 해결책일까라는 것에 의문을 표합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스스로를 절제하는 법을 배우라는 등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네요.

    2011.09.13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법 이라는것이 어떻게 이렇게 아무렇게나 만들어지는지...;;

    2011.10.1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The information provided here is of the utmost quality. Appreciated for displaying the content in such a manner as of such when I’m

    2011.12.20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The topic of the post is very interestign and I am very amazed to read this content. Thanks for the sharing and I would like to visit here in future.

    2011.12.20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바나나는옷걸이인 걸어서 놓으면 (바에닿않게)오 관능고

    2012.03.29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Smart Phone2011.01.28 23:11

아이폰엔 있는데, 안드로이드엔 없는것!!

바로, '게임' 입니다.

아이폰엔 남코나 캡콤같은 대형 제작사들이 직접 아이폰용 게임을 제작하기도 하지만, 안드로이드엔 아

직까지 이렇다할 대작 게임이 없었죠.(화난 새는 잠시 휘릭~)

이틀전 '소니'에서 향후 안드로이드용으로 게임을 제공하겠다고 하였지만, 빨라야 올 하반기쯤이 될 것

같고...그렇다면, 그동안 안드로이드 유저는 아이폰 유저를 부러워해야만 하느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컴퓨터 잘 하는 사람들이 뭉쳤습니다.

실제 게임을 제작한 것이 아니라, PC 용 게임을 '안드로이드' 용으로 이식해 버린 것이지요.

오늘부터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하나씩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스타크래프트' 입니다.

현재 0.8.5 beta 버전이란 점과,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향후 나올 정식 버전

을 기다리며, 오늘은 이런것도 되는구나...하고 한번 느껴보시길...;;

(에이....스타크래프트가 어떻게?? 라는 분들을 위해 스샷 첨부 합니다.)


안드로이드 2.2 froyo 버전이 설치된 HTC by Incredible 폰에 설치


친숙한 스타프래프트 첫 화면이 보입니다.


PC 와 같이 여러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Yes. Sir!!!

물론, 아직까지 PC 에서처럼은 즐길 수 없지만, 조금씩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언젠가는 PC 처럼 즐길

날도 머지 않은듯!!

준비물

- PC 용 스타크래프트 시디

- 아래 첨부 파일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한 'SD 메모리'


1. 다운받은 Stargus-1.0-android.exe 파일을 실행 합니다.

2. 안드로이드용 스타 이미지 파일을 만들곳을 설정합니다.(기본값 그대로 두세요)


3. 스타크래프트 시디가 들어있는 드라이브를 지정해 줍니다.


4. 안드로이드용 파일로 변환이 됩니다.

5. 위에서 만든 두 파일을 'SD 카드' 에 저장을 합니다.

6. 안드로이드폰 -> 설정 -> Application -> Unknown sources 를 체크해 줍니다.

7. SD 카드를 안드로이드폰에 꽂은 뒤, 'stratagus_085_beta' 를 설치 합니다.

8. 스타크래프트 파일 경로를 지정한 뒤, 'Start Game' 을 하면, 실행 됩니다.



다음 시간엔 '워크래프트 2'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그리고, 이게 안드로이드 에서만 되는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이폰' 으로도 비슷한 내용의 게임들이

실행이
되는군요. 차차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첫 글 작성시 '티스토리' 문제로 인하여, 이미지가 모두 삭제 되어있던것을 뒤늦게 발견!!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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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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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콘솔게임등 즐기는 방법이 많답니다 오픈소스의 힘이랗까...

    2011.01.28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aaa

    이미지가..ㄷㄷ

    2011.01.28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첫 글 쓰고, 저장할 때, 티스토리 에러가 났었거든요.

      그러곤 괜찮겠지 하고 있었더니....이미지가 다 날아갔군요..;;;

      2011.01.28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나

    안드로이드에 깔린게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게임 못합니다

    개등위에게 고맙게 생각하새요 ㅅㅂ

    2011.02.18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런건가요...;;;

      하지만, 블랙 마켓이란게 있습니다.

      그곳을 통하면, 게등위(라 쓰고 ㅂㅅ집단 이라 읽는다)를 무시하고, 원하시는 게임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11.02.22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4. dd

    소리는 안납니까 ...?

    2011.05.29 0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dd

    님이 설정하신대로해서설치까지햇는대 wc2? ㄱ그거돼있길래 겜시작눌럿더니 안되내요

    2011.08.09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거 잘안데네요 .,.ㅡ킄.ㅡ 장난하나 ㅅㅂ

    2011.08.20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콘솔게임등 즐기는 방법이 많답니다 오픈소스의 힘이랗까...

    2011.09.15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samthe

    저 핸드폰은 베가엑스인데 핸드폰이 컴퓨터랑 연결이 안돼네요 연결선을 해도 뭐라고 안떠요?
    어떻게하죠?

    2011.10.17 0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웹 사이트2010.06.07 00:04


1993 년 12월 10일 자정.

'존 카멕' 이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며, 지금의 아이폰 이상의 혁명을 일으키며, 출시한 '둠'

어릴적 이 게임을 즐기며, 생소한 그래픽에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게이머도 상당히 많이 있었던 것으

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웹 플래쉬로 화려하게 부활한 전설의 게임 '둠' 을 소개할까 합니다.

Doom Triple Pack (클릭 후 로딩이 끝나면,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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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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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진짜 이것때문에 어렸을때 트라우마로 3D게임을 못한다는 ㅠ.ㅜ;
    잔인함과 어둡과 야한 그런게 어릴적 안좋은 추억이 되버렸다는...
    그래서 30분 이상 못해요 ㅠ.ㅜ;

    2010.06.07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ildfree

      전 오히려 즐기게 되었다는..ㅎㅎ

      2010.06.07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초등학교때 외삼촌 컴퓨터를 가지고 놀면서 처음으로 둠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
    저 주인공 표정이나 생김새가 외삼촌이랑 너무 많이 닮아서
    처음엔 저희 외삼촌이 만든 게임인줄 알았다는 ... 그래서 지금도 둠만 보면 외삼촌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2010.06.13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렇다면, 과연 이번에 출시 된 웹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얼마나 되며, 자칭 인터넷 강국이
    라 불리우는 한국은 어떤 웹 브라우저를 즐겨 쓰는지 통계자료를 토대로 한번 살펴보자.

    2011.09.06 0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 또한, 나는 나중에 다시 올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즐겨찾기에 확인했다. 나는 그것을 읽는 모든 순간을 즐겼다.

    2011.09.13 0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잔인함과 어둡과 야한 그런게 어릴적 안좋은 추억이 되버렸다는...
    그래서 30분 이상 못해요 ㅠ.ㅜ;

    2011.09.14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업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이고 긍정적으로 반응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에 대한 검색은 매우 중요합니다. 초보자로서, 당신은 종종 그것이 실용적이고 적절한로 세계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2011.10.31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Tip2009.10.09 12:01

오늘은 그동안 필자가 몇 가지 모아뒀던 재미난 '이스터 에그(Easter Egg)' 몇 가지를 소개 하고자 글을

남겨본다.

1. 곰 플레이어 (Gom Player)


- '곰 프레이어' 를 실행 시킨다.

- 영상 재상 화면이 뜨면, 'F1' 키를 누른다.

- '붉은 네모 상자' 안의 그림을 마우스로 '더블 클릭' 한다.


일명 '총알 피하기' 게임이 실행이 된다.

게임은 간단하다. 수 많은 총알을 피해 오랫동안 살아 남으면 된다.

자신의 기록을 서버에 저장하여, 다른 사람들과의 랭킹을 비교할 수 도 있다.



2. 구글 리더 (Google Rss reader)


- '구글 리더'에 접속한다.

- 자신의 ID 와 PW 를 입력하고, Log in 한다.

-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
↑, ↑, ↓, ↓, ←, →, ←, →, b, a )


- 갑자기 왼쪽 창에 '닌자' 가 나타났다.


3. 윈도우 기본 게임 '프리첼' (Freecell)


- 윈도우 '시작' 을 누르고 '실행' 화면에서 'Freecell' 을 입력한다.

- 게임 -> 새게임을 선택한다.

- Ctrl + Shift + F10 을 누른다.

- Abort (중단) = 무조건 승리

- Retry (다시 시도) = 무조건 패

- Ignore (무시) = 취소


4. 구글 맵 (Google Map)


- 일명 'KFC 할아버지 찾기' 이다.



- 구글 맵(Google Map) 에 접속하여, 'Get Directions' 을 클릭한다.

- A 란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
37.646362,-115.751004'

- B 란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
37.646566, -115.750982'

- 맵 모드를 'Satellite' 모드로 바꾼다.

- 잘 보이지 않는다면, 조금 확대하여 본다.


5. 구글 어스 (Google Earth)



- 구글 어스에는 이스터 에그가 정말 많다.

- 구글 어스(Google Earth) 설치 후 검색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37°38'46.50"N 115°45'2.98"W)

- 구글 맵에서도 보였던, KFC 할아버지가 구글 어스에서도 등장한다.


- 이번에는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
45° 7'25.87"N 123° 6'48.97"W)

- 친숙한 '불여우' 를 발견할 수 있다.

- 이 밖에도 몇 가지 소개를 하지면,

- Bar Mountains (39°49'21.77"N 3°28'44.50"W)

- Google (37 25'20.42" N 122 05'06.07" W)

- 미키 마우스 (28 23 46 N 81 34 42.11 W)

- 팩맨 (37'37'53.41"N 115'45'22.34"W)


아래는 구글 어스의 하이라이트 '숨겨진 비행 시뮤레이션 게임' 이다.



- 구글 어스를 실행 한다.

-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Ctrl + Alt + a)


- 자신이 조종하고픈 비행기를 선택한다.

- 기타 몇 가지 설정을 마치고 'Start Flight' 버튼을 클릭한다.


- F11 번을 클릭하면 '전체 화면' 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구글 어스 상에 나온 맵을 마음껏 비행해 보자.


이 밖에도 각 영화 DVD 나 게임 등에서 수 없이 많은 '이스터 에그' 가 존재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론

찾기가 힘드니, '검색' 의 힘을 빌려, 재미난 이스터 에그들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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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l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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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ㅁ

    음.. 딴지거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저 사막위의 샌더스대령은 실제로 존재하는 광고물이었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경에 철거됐다고 합니다.

    2009.11.19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ildfree

      오...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1.1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2. 태클은 아니지만 저런 건 이스터 에그라고 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2009.12.22 0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ildfree

      흠...그럼 어떻것을 '이스터에그'라고 볼 수 있죠?

      2009.12.22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3. ????

    저 비행시뮬레이터는 옵션인가에 있던데....

    2010.01.15 0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행시뮬레이터 굿

    시간날때 해봅죠 ㅋ

    2010.03.14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인카르트

    이스터에그라기엔 좀..

    2010.04.16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글이라는 곳이 구글본사인데

    2010.04.16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vinboys.79co.kr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010.04.16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오 - -

    비행기 미치겠네여 ㅜ.ㅜ 심히 어렵습니다 .. ㄷㄷ

    2010.04.16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dd

    이스터에그의 수칙
    1. 설명서에 나와있지 않고 숨겨져 있어야 한다.
    2. 누가 실행하던지 동일한 방법으로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한다.
    3. 실수가 아니라 개발자가 고의로 삽입된 기능이어야한다
    4.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버그나 바이러스가 아니어야한다
    5. 찾아낸 사람에게 사소한 즐거움이라도 주어야한다.

    구글어스의 비행시뮬레이션에는 설명서에 나와있으므로 이스터에그가 아니에요

    2010.04.16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 딴지거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저 사막위의 샌더스대령은 실제로 존재하는 광고물이었습니다.

    2011.09.19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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