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Tip2008.12.03 23:52


고음질 음악, 고화질 동영상 등등 날이 갈수록 하드 디스크의 공간이 비좁아 지고 있다.

그리고, 데스크 탑 보다 노트북 사용자 유저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노트북은 직접 하드

는 추가하기 사실상 불가능 할 뿐더러, 데스크 탑도 하드 디스크를 설치 할 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다.

이런 시점에 USB 나 Firewire 같은 기술은 반갑기 그지 없다.

그걸 제작사들도 잘 알기에, 너도 나도 앞다투어 "외장형 하드 디스크" 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외장형 하드 디스크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고장이 나면 일반 데스크 탑용 "내장 하드 디스크" 처럼 맘대로 교체할 수 없다는 점이

다.

하지만, 걱정 말라!!!

조금만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Western Digtal 외장형 하드 디스크 케이스의 윗 모습 사진)

일단, 외장형 하드...외장형 하드 하는데....

사실 조금만 알고보면 일반 내장형 하드 디스크에 단지 플라스틱 박스 하나 씌운것에 지나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외장형 하드 고장났다고, 그냥 버리지 말고, 이제부터는 그 케이스 만큼은 고이 간직하도록

하자.

알다시피, 외장형 하드는 "내장형 하드 + 플라스틱 케이스" 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Western Digtal 외장형 하드 디스크 케이스의 정면 사진)

이제부터 외장형 하드를 샅샅이 분해해보자. (뜯어본 하드는 "Western Digtal" 이다.)

위 사진과 같이, 일반 십자형 나사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조립 되어 있다.

플라스틱이 부러지지 않을 정도의 힘만 주어서, 플라스틱을 살짝 휘어서 조심히 뜯어보자.


플라스틱으로 고정되어 있다. 힘을 살짝 주면 플라스틱의 특성상 구부러 지므로, 살짝 구부

려서 힘을 주면 빠진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아주 작은 갈쿠리 모양이다. 힘을 너무 주면 부러질 수도 있으니, 일자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서 살짝 눌러주면서 빼면 쉽게 플라스틱 외장 케이스를 벗겨 낼 수 있다.

(여기서 명심할 점은 이 글의 목적은 플라스틱 케이스의 재사용에 있으니, 플라스틱

케이스
가 부러지지 않게 온 몸의 신경을 곤두 세우자.)


이렇게 조심히 플라스틱을 벗겨내면...짜잔~~~

아주 눈에 익은 우리들이 흔히 쓰는 내장형 데스크 탑용 하드 디스크가 탑재되어 있다.


아.....한 가지!!!

오른쪽 상단 받침대 고무를 조심히 벗겨보면, "십자형 나사" 하나가 숨어있다..ㅡㅡ^

혹시 모르니, 자신의 하드의 고무 받침대를 살짝 들춰내 보자.


플라스틱 케이스와 본 하드 디스크를 분리한 사진.


외장형 하드 디스크의 뒷 모습.

아래 은박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하드 디스크의 케이블을 보호하고자 설치 되어 있다.

허나, 사실상 필요가 없을 뿐더러, 잘 뜯어지지 않기 때문에, 저건 과감히 포기해버렸다..ㅋ


하드 디스크의 앞 모습 이다.

저 부분이 외장형 하드 디스크의 LED 가 붙어 있는 부분.


하드 디스크의 뒷 부분.

전원과 USB 입력 회로 기판이 붙어 있으므로, 이 부분도 뜯을때 주의 하면서 뜯어야 한다.


하드를 때어내고 후 남아 있는 SATA 데이타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케이블이 끊어지지 않게, 조심히 분리시켜 주면 된다.


짜잔~~~

이제 모든것을 분리 시켰다.

고장이 나서 더 이상 쓸수 없는 내장형 하드 디스크 본체는 과감히 버려 버리자.

조립은 위의 과정과 반대로 하면 완성!!!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전혀 없다.

단지, 케이스를 다시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게 힘 조절만 잘하면

아주 쉽게 분리 시킬 수 있고, 다시 조립할 수 있다.

외장형 하드 디스크는 단지 내장형 하드 디스크 + 플라스틱 케이스 라는것을 명심하고,

혹시, 외장형 하드 디스크가 고장이 나더라도, 다 버리고 비싼 외장형 하드를 다시 사지

말고, 케이스는 재활용 하자.

10분만 투자하면 몇 만원은 굳힐 수 있다.....ㅋㅋ

그럼!!!




Posted by wil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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